체조 대표팀 '전국 곳곳 찾아가는 방문 지도'_KBS_20200811

코로나 19로 국가대표 선수촌이 문을 닫은 지도 석 달이 지났는데요.

소집 훈련이 불가능해지자 체조대표팀 코치진이 전국 곳곳을 돌면서 이른바 '순회 지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박주미 기자가 현장을 동행했습니다.

대표팀 코치진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역시 양학선의 소속팀 훈련장.

100일 만에 만난 반가움을 뒤로하고, 꼼꼼한 체력 측정부터 시작합니다.

[양학선 : "아, 도망가고 싶다. (장비까지 갖고 올 줄 몰랐어요?) 네. 편하게 도마만 뛰면 되겠구나."]

[송주호/스포츠정책과학원 책임연구위원 : "원래 어깨 부상이 있어서 재활을 해왔기 때문에 양쪽 근육 균형이 유지되는지, 근육량이 얼마나 빠졌는지 알아보려고."]

이제 본격적인 기술 점검과 지도 시간.........


[기사 출처: KBS 9시 뉴스, 박주미 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4937&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