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 '7년 열애' 한예종 출신 재원과 10월24일 결혼_스포츠조선_2020.9.14.

'도마의 신' 양학선(28·수원시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양학선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리아쥬스퀘어에서 한 살 연하의 무용학도 박종예씨(27)와 7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발레-현대무용 전문학원 대표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2013년 앤트워프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딴 후인 2013년 11월 박씨를 처음 만난 이후 7년 가까이 한결같은 사랑을 키워왔다. 양학선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햄스트링,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겪을 때 변함없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이 돼준 소중한 인연은 결국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기사출처: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9150100125450008124&servicedate=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