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의 올림픽' 양학선, 도마 결선 불발...끝까지 도전했기에 후회는 없다_스포츠조선_20210725

양학선은 24일(한국시각) 일본 도쿄 아리아케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도마 예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366점을 받았다. 21명 중 9위로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종목별 결승 출전권을 0.1점 차로 놓쳤다.......


꽂아야 사는 '원샷원킬' 운명의 도마 종목, 양학선은 아쉽게 착지 실수를 하며 9년만의 금메달 꿈은 사실상 멀어졌다. 그러나 꿈의 올림픽 무대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의 도전정신은 기억할 만하다. 햄스트링 부상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난도 6.0점 '양학선' 기술을 마지막까지 시도하고 정면 승부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했기에 체조 인생에 후회는 없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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